영취산에서 식사를 하고

무령고개로 하산할 팀과 백운산을 지나 중재까지 완주할 팀을 구분했다.

무령고개로 하산할 팀과 완주팀 일행은 서로를 위로하고 40명은 무령고개로 하산한다.

중재까지 완주팀 일행은 선바위고개를 넘고 또 넘어

백운산 정상에 올랐다.

수고 하셨습니다.

백운산 정상에서 인터뷰도 하고.

장난도 쳐보고.  아직도 힘이 남아 있다니.. 대단 들 하십니다.

홍기자님! 고생이 많습니다. 오늘 기분 최고인가  봅니다.(난 알~지)

백운산 정상에서 사진도 찍고, 여유를 가졌습니다.

 마지막 구간 중재까지 가야 합니다.

중고개재를 지나기 전 단풍이 아름답습니다.

중고개재를 지나,

드디어 오늘의 목적지인 중재에 도착했습니다.

솔직히 말해 그 자리에 드러눕고 싶었습니다.

하늘이 노랬습니다.

모두모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.  

yle="FONT-SIZE: 21px; MARGIN: 0px; COLOR: #000000; TEXT-INDENT: 0px; LINE-HEIGHT: 34px; FONT-FAMILY: '궁서체'; TEXT-ALIGN: justify">yle="FONT-SIZE: 21px; COLOR: #000000; LINE-HEIGHT: 34px; FONT-FAMILY: '궁서체'; TEXT-ALIGN: justify">S&T! We. Can. Do. It.